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 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싶던 너를 잊은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너 같으면 어떡하겠니 사랑하는 그녀 보내줘야 한다면 잡고싶은 마음 뿐인데 생각 끝에는 그럴 수 없다면…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어제는 술 취한채로 너를 또 찾아갔지 기억이 안나 실수했는지 묻고 싶었지만 묻지 않았어 흐릿한 기억속에서…
늦은밤 전화하고 싶어도 이제 그러면 안되는 거죠 매일 그대 목소리를 들어야 잠들던 나쁜 버릇만 남아서…
*** 어딘가요? 누구랑요?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