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우리 처음으로 만났던 아프게 너를 보내야 했던 유난히 달빛까지 차던 그 놀이터에 앉아 또 너를…

• 2017년 1월 20일

아무말도 할 수 없잖아 그래서 더 아픈거잖아 아무런 이유도 없잖아 그래서 내가 더 슬퍼하잖아 (안된다고…

• 2017년 1월 20일

너와 헤어진 후에널 생각하며먼 곳을 홀로 보곤해언제부턴가 생긴익숙해져버린오랜 습관이지쉽게잊혀지지도다시 만날수도 없단게 사실일까마음속으로 항상널 생각하면 만날…

• 2017년 1월 15일

하루만큼 더 너와 멀어져 이틀이 지나도 눈물조차 안났어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갈수록 상처난 자리가 점점…

• 2017년 1월 12일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 2017년 1월 10일

흔한 이별 같은데 너와 난 좀 달랐었나봐 하루가 갈수록 슬픔만 자라 기억은 너만 보채 잊었니…

• 2017년 1월 9일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 너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아무 소식도 없는데세월에 변해 버린날 보며…

• 2017년 1월 9일

따라 불러보아요~ ♪흔한 이별 같은데 너와 난 좀 달랐었나봐 하루가 갈수록 슬픔만 자라 기억은 너만…

• 2017년 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