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 2017년 2월 15일

너무나도 그님을사랑했기에그리움이 변해서사모친 미움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뉘우치면서 울어도때는 늦으리음 때는…

• 2017년 2월 5일

~ 전 주 중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사라진…

• 2017년 1월 23일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 2017년 1월 16일

♪1.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 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

• 2017년 1월 14일

이 가슴 뜨거운 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 2017년 1월 13일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 2017년 1월 13일

처음에 사랑 할때그이는씩씩한 남자 였죠밤 하늘의별도 달도 따주마미더운약속을 하더니이제는 달라졌어그이는 나 보고다 해달래애기가 되어버린내 사랑당신…

• 2017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