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너와 걷던 거릴 걷고 있는데 문득 외로움이 말을 걸어 와손을 저으며 아니라고 해도 생각나는 건…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한 사람만 알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街明かり華やか エーテル痲醉の冷たさ마치아카리하나야카 에-테루마스이노츠메타사거리의 빛 화려하게 에테르 마취의 차가움 眠れない午前二時 全てが急速に変わる네무레나이고젠니지 스베테가큐소쿠니카와루잠 들 수 없는 오전…
창 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린 – Say> 바람결에 몸을 맡긴다 춤을 추는 푸른 옷자락 두 눈을 샤르르르륵 감아 난…
늦으면 안돼요 외로운 날 데려가요어서요 빨리요 망설이지 말아요 날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더 이상 거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