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얘기하고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때로…
당신이란 사람 정말 몸서리 쳐질정도로 끔찍하네요 언제까지 내 안에서 그렇게 살아 숨 쉬고 있을 건가요…
시간이 멈춰버린 이 방엔 의미없는 숨소리만 들리고 이제 모두 떠나가버린 텅빈 기억속에 난 홀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