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란영
김란영 ☆ 살랑 살랑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고-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고-있~으면~ 떠-난-그~사람~…
김란영 ☆ 먼지가 되어 (이윤수) – 김란영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