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볼을 감싸는
따스한 바람처럼
그대가 불어오네
입가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아
그 순간부터
그대의 노랫소리
늘 귓가에 맴돌아
그대와 나의 설레임
달콤한 상상에
헤매던 날들
안녕 이 순간부터
얼어붙은 내 맘 녹이는
캄캄한 내 맘을 밝히는
You are the light to my way
얼어붙은 내 맘 녹이는
캄캄한 내 맘을 밝히는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촛불보다 따뜻한
그대의 손으로
차디찬 내 손을 잡아줘요
솜털보다 포근한
그대의 품으로
지친 내 몸을 안아줘요
얼어붙은 내 맘 녹이는
캄캄한 내 맘을 밝히는
You are the light to my way
얼어붙은 내 맘 녹이는
캄캄한 내 맘을 밝히는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얼어붙은 내 맘 녹이는
캄캄한 내 맘을 밝히는
You are the light to my way
우리라는 시간속에서
언제나 내 맘을 밝히는
You are the only one for me
You are delight of my heart
You are the light to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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