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 시(時)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RAP)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 안에 자리잡은 내 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내 머리속을 지나간 우리들 함께한 수많은
날 난 모두 잊겠어 이렇게 널 떠나겠어.
그렇게 내게서 애써 나는 널 찾으려 했어
보고 싶었어 허나 보이지 않아.
가슴이 아파 모든 시간속에
나 내겐 오직 너하나 잊었나
가슴아픈 추억 또 모두 떠나려하는 그런 슬픔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느끼면
너무 늦는걸 너무나도 사랑한
내작은 꿈이였잖아 나 다시는 널 놓치지 않아.
기억해줘 내 영혼까지 니 곁에서 RAP) 허! 이별의
끝에서 있는 나 또 내 머리속에는
혼란 파란을 예고했어
니가 바란 그대로 가고 있어 멈춰진 시간속에
너무 커다란 기대속에 자란 너와나의 사랑
(이대로) 멈춰진 채 나는 (또하나로)
나의 옆에 자리잡은 넌 또 어디로 걸어가고 있니
다시 사작하는 내 끝없는 미로 눈감아
맹세한 기도 하나만이 씻겨져
내 맘을 바로 내마음을 담아 한편의 시로…..
나 이제는 알 수가 있어 시간이 너룰 보낸후
모든걸 잃어버렸어 내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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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