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1.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줘
2. 내가 숨쉴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너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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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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