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헌 (+) 도시의 밤 k

최헌 ☆ 도시의 밤 k

아무도 몰라 내마음을 안타까운 내마음을 아름다운
어느날 노래하며 마주친 얼굴 우연히 늘 마음속에
그리던 조용한 미소에 아름다운 그녀를 나는 보았네

사랑스런 눈동자 나를 향해 웃어줄때에 조용히 난
처음으로 느껴본 야릇한 기분에 그만 얼굴을 붉혔네
내마음 그에게 전할수가 없네

내마음 누구도 알수가 없네 사랑을 느끼는 나의 마음
전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를 사랑할텐데 슬픈노래
부를때 또다시 마주친 순간 우연히 날 바라보는 두눈에
흐르는 그녀의 반짝이는 눈물을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어느날 노래하며 마주친 얼굴 우연히 늘 마음
속에 그리던 조용한 미소에 아름다운 그녀를 난 보았네
내마음 그에게 전할수가 없네 내마음 아무도 알수가 없네
사랑을 느끼는 나의 마음 전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를
사랑할텐데 아름다운 어느날 영원히 잊을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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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어느날
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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