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お)われるように 急(いそ)いでいる
쫓기듯 서두르고 있어
乾(かわ)いた胸(むね)が かりたてるのさ
메마른 가슴이 몰아 세우듯
ひときわつよく 輝(かがや)く星(ほし)は いまも遠(とお)くにある
한층 더 강하게 빛나는 별은 지금도 멀리 있어
失(うしな)ってゆく 求(もと)めながら 奪(うば)われてゆく あたえながら
잃어버린 것을 원하면서 빼앗겨 가고, 그것을 다시 안겨주면서
誰(だれ)のためでなく 誰(だれ)のものでなく 俺(おれ)たちのいまが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들의 지금이
思(おも)いかさね 夢(ゆめ)をかさね 日日(ひび)をかさね
생각을 겹치고, 꿈을 겹치고, 나날이 겹쳐져서
汗(あせ)にまみれ なみだこらえ 血(ち)をたぎらせ
땀 투성이가 되어도 눈물을 참으니 피가 끓어올랐다
たたかうことも 愛(あい)しあうことも はるか光(ひかり)の On the way
싸우는 것도 서로 사랑하는 것도 아득한 빛의 그 길로
裏切(うらぎ)ってきた 信(しん)じながら 傷(きず)つけてきた 祈(いの)りながら
배반한 것을 믿으며, 상처입힌 것을 위해 기도하면서
誰(だれ)のことでなく 誰(だれ)のせいでなく 俺(おれ)たちのいまを
누구의 일도 아니고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들의 지금을
傷(いた)みほどき 心(こころ)ほどき 影(かげ)をほどき
아픔을 치유하고, 마음을 녹이고, 그림자를 풀어서
息(いき)をつめて 走(はし)りぬけろ 闇(やみ)を裂(さ)いて
숨을 내쉬며 끝까지 달려나가, 어둠을 가르며
悲(かな)しむことも 夢(ゆめ)をみることも
슬퍼하는 것도 꿈을 꾸는 것도
終(お)わりはしない On the way
결코 끝이란 없어 On the way
思(おも)いかさね 夢(ゆめ)をかさね 日日(ひび)をかさね
생각을 겹치고, 꿈을 겹치고, 나날이 겹쳐져서
汗(あせ)にまみれ なみだこらえ 血(ち)をたぎらせ
땀 투성이가 되어도 눈물을 참으니 피가 끓어올랐다
I wanna ROCKS 胸に ROCKS
I wanna ROCKS 가슴에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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