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 ☆ 내 품안에

지워지지 않는 나의 모습을
잊혀지지 않는 너와의 사랑을
가슴깊이 내 품안에
그렇게 영원히 내 품안에
어쩌다 난 니가 없단 생각을
어쩌다 난 잊어버리곤 해
어쩌다 난 그렇게 하룰 보낸뒤
어쩌다 난 꿈에서 널 만나
어쩌다 난 환한 미소 짓는
그리고 나 그 모습
사라질까 두려워 제발
이제 어떻하면
그대를 다시 내 품안에
사랑을 다시 내 품안에
못다한 사랑 모두
우리 헤어져 가지만
이제 어떻하면
그대를 다시 내 품안에
사랑을 다시 내 품안에
넘쳐진 시간 속에
이렇게도 난 기다려
어쩌다 니생각이 나
또 눈물이 흘러내리고
어쩌다 니생각이 나
또 가슴이 아파졌고
내품안에 남아있는
너와의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
잊지 못해 널 사랑해
그대 만을 영원히
가끔은 너 내가 없단 생각을
가끔은 너 내가 보고 싶니
가끔은 너 나처럼 내가 그립니
가끔은 너 술에 취한 채로
가끔은 너 내게 전화를
그리고 너 나처럼
내가 없어 서러워 하네
이제 어떻하면
그대를 다시 내 품안에
사랑을 다시 내 품안에
못다한 사랑 모두
우리 헤어져 가지만
이제 어떻하면
그대를 다시 내 품안에
사랑을 다시 내 품안에
멈춰진 시간 속에
이렇게도 난 기다려
오늘은 하며 다시 기대해 또
아쉬운 거리를 나서며
혹시 너 마추칠까
혹시 너 기다릴까 Oh No
이제 어떻하면
그대를 다시 내 품안에
사랑을 다시 내 품안에
못다한 사랑 모두
우리 헤어져 가지만
이제 어떻하면
그대를 다시 내 품안에
사랑을 다시 내 품안에
멈춰진 시간 속에
이렇게도 난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