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기 때문에
늘 지나가던 길은
아무렇지 않다..
바쁜 세상을
걸어갈 때면
귀는 닫고
키 높이에 맞는 세상만을 보며
빠르게 지나간다…
가끔은 느린 세상을 걸어가며
나무에 있는 둥지도 올려보고
자연의 소리도 들어주며
천천히 지나가 보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일지 모른다..
익숙하기 때문에
늘 지나가던 길은
아무렇지 않다..
바쁜 세상을
걸어갈 때면
귀는 닫고
키 높이에 맞는 세상만을 보며
빠르게 지나간다…
가끔은 느린 세상을 걸어가며
나무에 있는 둥지도 올려보고
자연의 소리도 들어주며
천천히 지나가 보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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