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해가 떴는지
비가 오는지도 모르고 살았어
추억에 몸을 맡긴채 어두워야 눈을 뜨며
널 잃고 난 그렇게 살았어
똑같은 하늘 아래 똑같은 바람 맞고
같이 숨쉬며 살아도
이렇게 우린 잊은듯 없는듯
지낼수 있다는게 왜이리 아프니
마주치지 말자 우리 다시 마주치지 말자
살다보면 언젠가는 널 잊을수 있을거야
니가 버린 추억에 한번쯤은 돌아보겠지만
아프니까 더 아프니까 그만하자
사랑 추억 이별 아픔 다 버린다
똑같은 하늘 아래 똑같은 바람 맞고
같이 숨쉬며 살아도
이렇게 우린 잊은듯 없는듯
지낼수 있다는게 왜이리 아프니
마주치지 말자 우리 다시 마주치지 말자
살다보면 언젠가는 널 잊을수 있을거야
니가 버린 추억에 한번쯤은 돌아보겠지만
아프니까 더 아프니까 그만하자
사랑 추억 이별 아픔 다 버린다
사랑은 왜 내게 순간이며
추억은 왜 오랜 아픔이니
다 잊을거야
마주치지말자 우리 다시 마주치지말자
앞만보고살자 우리 죽었다고 믿자 우리
니가 버린 추억에 한번쯤은 돌아보겠지만
아프니까 더 아프니까 그만하자
사랑 추억 이별 아픔 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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