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 Touches the Walls (+)

NICO Touches the Walls ☆

真っ白な景色にいま誘われて
맛시로나 케시키니 이마 사소와레떼
새하얀 경치에 지금 이끌려서

僕は行くよ まだ見ぬ世界へ
보쿠와 유쿠요 마다 미누 세카이에
나는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迷子のまま旅していた 鼠色の空の下
마이고노마마 타비시테이타 네즈미이로노 소라노시타
미아인 채로 여행을 하고 있었지 회색 하늘 밑에서

日替わりの地図 いくつもの夢が滲んでいた
히가와리노 치즈 이쿠츠모노 유메가 니진데이타
매일 바뀌는 지도에는 여러 개의 꿈이 스며들어있었어

いつかはさ ちっぼけな僕のこの歩幅でも
이츠카와사 칫보케나 보쿠노 코노 호하바데모
언젠가는 말야, 자그마한 나의 이 보폭으로도

あの雲の向こうまで行けるかな?
아노 쿠모노 무코오마데 유케루카나?
저 구름 너머까지 갈 수 있을까?

強がって キズついた心透かしたように
츠요갓떼 키즈츠이타 코코로스카시타요오니
강한척 해서 상처입은 마음 비쳐 보는 것처럼

降り出した雨粒たちが 乱反射繰り返す
후리다시타 아마츠부따치가 란한샤 쿠리카에스
내리기 시작한 빗방울들이 난반사를 반복하네

真っ直ぐな光が交差して
맛스구나 히카리가 코오사시테
올곧은 빛이 교차해서

行く先も告げぬまま どこまでも突き抜ける
유쿠사키모 츠게누마마 도코마데모 츠키누케르
가는 길도 말하지 않은 채 어디까지나 빠져나가

淡い残像 両眼に焼きつけて
아와이 잔조오 료오메니 야키츠케테
엷은 잔상을 두 눈에 새긴 채

届くはずなんだ まだ見ぬ世界へ
토도쿠하즈난다 마다 미누 세카이에
닿을 수 있을 거야, 아직 보지 못한 세계에

知らず知らずに貼ってたのは 白黒のステッカーで
시라즈 시라즈니 핫테타노와 시로쿠로노 스텍카데
나도 모른 사이 붙여왔던 흑백의 스티커로

大事なもの 僕らは隠してしまっていた
다이지나모노 보쿠라와 카쿠시테 시맛테이타
소중한 것을 우리들은 감추어 버리고 있었지

宝の石より 花より 星の明かりより綺麗な
타카라노 이시요리 하나요리 호시노 아카리요리 키레이나
보석보다 꽃보다 별빛보다 아름다운

「夢」と言う名のホログラムを ざわめきを
「유메」토유우 나노 호로그라무오 자와메키오
「꿈」이라는 이름의 홀로그램을, 설렘을

はみだして 逆らって いつかは描いた風景
하미다시테 사카랏테 이츠카와 에가이타 후우케이
틀에서 벗어나서, 반항해서, 언젠가 그렸던 풍경

悔しさも 寂しさもいま 泡みたいに弾けとぶ
쿠야시사모 사미시사모 이마 아와미타이니 하지케토부
분함도 외로움도 지금 거품처럼 튀어 날아가

真っ直ぐな道で 躓いたって
맛스구나 미치데 츠마즈이탓테
올곧은 길에서 비틀거려봤자

かさぶたはがれたら 今よりきっと強くなれる
카사부타 하가레타라 이마요리 킷토 츠요쿠나레르
딱지가 떨어지면 지금보다 분명 강해질 수 있어

真っ白な景色にいま誘われて
맛시로나 케시키니 이마 사소와레테
새하얀 경치에 지금 이끌려서

僕は行くよまだ見ぬ世界へ
보쿠와 유쿠요 마다 미누 세카이에
나는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霞む空の先に 虹色の光
카스무 소라노 사키니 니지이로노 히카리
안개 낀 하늘 저편에 무지개 색 빛

明日の影に 震えるたびに 遠くで僕を呼ぶ声がして
아시타노 카게니 후루에르타비니 토오쿠데 보쿠오 요부 코에가 시테
내일의 그림자에 떨 때마다 멀리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真っ直ぐな光が 散らばって
맛스구나 히카리가 치라밧테
올곧은 빛이 흩어져서

雨上がりの午後に 束になって振り注ぐ
아메아가리노 고고니 타바니 낫테 후리소소구
비 개인 오후에 한꺼번에 쏟아지네

無限のグラデーションがいま混ざり合って
무겐노 그라데-션가 이마 마자리앗테
무한한 그라데이션이 지금 서로 섞여서

この空の下どんな所にいても
코노 소라노 시타 돈나 도코로니 이테모
이 하늘 밑의 어떤 곳에 있어도

必ず届くはずさ まだ見ぬ世界へ
카나라즈 토도쿠하즈사 마다 미누 세카이에
반드시 닿을 거야, 아직 보지 못한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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