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Y AND MARY ☆

가수:judy and mary
제목:そばかす(소바카스)

大キライだったそばかすをちょっと
다이키라이닷타소바카스오춋토
너무 싫어했던 주근깨를 좀

ひとなでして タメ息を ひとつ
히토나데시테 타메이키로 히토츠
만져보다가  한숨을 한번

ヘヴィ-級の 戀は みごとに 角沙糖と 一緖に溶けた
헤비큐우노 코이와 미고토니 가쿠자토오토 잇쇼니 토케타
헤비급 사랑은 완전히 각설탕이랑 같이 녹았어

前よりももっと やせた胸にちょっと
마에요리모못토 야세타무네니춋토
전보다 더 야윈 가슴에 (좀)

“チクッ”っと ささるトゲが イタイ
“치쿠”웃토 사사루토게가 이타이
“쿡”하고 박힌 가시가 아파

星占いも あてにならないわ
호시우라나이모 아테니나라나이와
점성술도 믿을수없어

もっと遠くまで 一緖にゆけたら ねえ
못토 토오쿠마데 잇쇼니 유케타라 네에
더 멀리 같이 갈수 있다면 말이야~

うれしくて それだけで
우레시쿠테 소레다케데
기뻐서  그것만으로도

想い出は いつも キレイだけど それだけじゃ おなかが すくわ
오모이데와 이쯔모 키레이다케도 소레다케쟈 오나카가 스쿠와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그것만으로는 마음이 허전해(배가 고파)

本當は せつない夜なのに どうしてかしら?
호은토오와 세쯔나이요루나노니 도오시테카시라
원래는 슬픈 밤인데 어째서일까?

あの人の笑顔も思い出せないの
아노히토노에가오모 오모이다세나이노
그사람의 웃는얼굴도 생각할수없어

こわして なおして わかってるのに
코와시테 나오시테 와캇테루노니
부셨다가 고쳤다가 알고있는데

それが あたしの 性格だから
소레가 아타시노 세이카쿠다카라
그게 내 성격이니까

もどかしい氣持ちで あやふやなままで
모도카시이 키모치데 아야후야나마마데
안타까운 마음으로 불확실한채로

それでも イイ 戀をしてきた
소레데모 이이 코이오 시테키타
그레도 좋은 사랑을 해왔어

おもいきり あけた 左耳のピアスには ねえ
오모이키리 아케타 히다리미미노피아스니와 네에
단념하면서 뚫었던 왼쪽귀의피어스는 말이야

笑(わら)えない エピソ-ド
와라에나이 에피소도
웃을수없는 에피소드

そばかすの數を かぞえてみる
소바카스노카즈오 카조에테미루
주근깨의 수를 세어봐

汚れたぬいぐるみ抱いて
요고레타누이구루미다이테
더러워진 인형 안고서

胸をさす トゲは 消えないけど
무네오사스 토게와 키에나이케도
가슴을 찌른 가시는 사라지지않지만

カエルちゃんも ウサギちゃんも 笑ってくれるの
카에루쨩모 우사기쨩모 와랏테쿠레루노
개구리인형도 토끼인형도 웃어줬어

想い出はいつも キレイだけど
오모이데와 이쯔모 키레이다케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それだけじゃ おなかがすくの
소레다케쟈 오나카가스쿠와
그것만으로는 마음이 허전해(배가 고파)

本當は せつない夜なのに どうしてかしら?
호은토오와 세쯔나이요루나노니 토오시테카시라
원래는 슬픈 밤인데 어째서일까

あの人の淚も思いだせないの
아노히토노나미다모 오모이다세나이노
그사람의 눈물도 생각해낼수 없어

思いだせないの どうしてなの?
오모이다세나이노 도오시테나노
생각해낼수 없어  어째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