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너의 눈으로
빌어먹을 난 멈췄어
매일 울던 병아린
내게 달아나라 말했지
난 늦었어 또 맴돌아
뭘 어떻게 그만
치사하게 웃진 말아줘
그건 정말 날 울리지
어차피 난 이게 전부야
매력없는 풍경들
난 편했어 또 맴돌아
날 버려줘 제발
그렇게 다들
그 시들어버린 해를 내 품에
내 고달픈 두눈은 다시 내품에
뭐라고 말좀
이건 정말 싫어 왜 제자리
내 홀로속 어디에도 난 없어
얼어붙은 너의 눈으로
빌어먹을 난 멈췄어
매일 울던 병아린
내게 달아나라 말했지
난 늦었어 또 맴돌아
뭘 어떻게 그만
치사하게 웃진 말아줘
그건 정말 날 울리지
어차피 난 이게 전부야
매력없는 풍경들
난 편했어 또 맴돌아
날 버려줘 제발
그렇게 다들
그 시들어버린 해를 내 품에
내 고달픈 두눈은 다시 내품에
뭐라고 말좀
이건 정말 싫어 왜 제자리
내 홀로속 어디에도 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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