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내게 다가와
내 영혼 밝혀준~~
깊은 목소리 맑은
눈동자가 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붉어진 네 입술은
항상~~ 나의 시선을
멈출수 없게 했었지~~
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너의 체온
그리워 잠을 못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 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못했지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지친 나의 영혼이
말하고 있어
니가 지금 여기에
있어줬으면 해~~~~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
널 보낸 나를…
박기영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