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걸어 왔잖아. 짙은 어둠속으로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이렇게 너를 보잖아. 이렇게 웃고있잖아
하지만 눈앞이 흐려와.
내게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이리로 다가와 나의 품에 안기겠니
나는 널 닮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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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 나의 노래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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