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때
나무위에 새들이 구름마다 흐르네.
우우우우~
집앞엔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우우우우~
나나나 나나나나 나~~
*한 여름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띠워 보내고
뒷산 위엔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갔었죠.*
* 반복 *
—————–
무지개
조규찬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때
나무위에 새들이 구름마다 흐르네.
우우우우~
집앞엔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우우우우~
나나나 나나나나 나~~
*한 여름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띠워 보내고
뒷산 위엔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갔었죠.*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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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조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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