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키즈 (BADKIZ) – 바밤바 (BABOMBA)_User 140604629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su tu ru
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언제쯤 센치 해질까요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
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su tu ru
한 걸음 앞에 서서
두 손을 놓지 말기로 약속해요
소중해질 기억을 꼭 꼭 담아둘게요
지금보다 더 아껴주세요
달빛에 아른거리는
구름처럼 아쉬운 시간만 가는데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둘 보단 하나 되어 서로를 느껴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감싸줄게요 그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이란 말 안 해도 느낄 수 있어요
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su tu 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