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MK) ☆ 엄마라는 이유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 2017년 2월 15일

긴긴 하루 끝에 집에 돌아와씻지도 않고 누워낮은 천장만 물끄러미눈을 감으면 오늘 네가 했던 모든 말또…

• 2017년 1월 20일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떠날수도 없는 이젠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보이는 것은 니…

• 2017년 1월 31일

Going Back to the cornerwhere I first saw youGonna camp in my sleeping bagI’m not…

• 2017년 1월 2일

Spend all your time waitingfor that second chance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aythere’s…

• 2017년 1월 1일

오늘은 너를 꼭 데려다 줄 거야 같이 걷자 잠깐인데 뭘 아직은 나 시간 좀 남아서…

• 2017년 2월 2일

[Tyler, the Creator]Are there any, ugly girls in the audience tonight?[howling and yelling] UmmThis is…

• 2017년 1월 9일

Guess this means you’re sorry You’re standing at my door Guess this means you take…

• 2017년 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