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탑-향수뿌리지마_cruel05

Oh Oh
누나의 향기는 너무 너무나 달콤해
내 주변 누구도 그런 향기가 안나 몸에
누나의 화장은 너무 너무나 예쁜 걸
믿을 수 없게도 이런 예쁜 누나가 내껀 걸

누나와 함께 있으면 난 남자가 된 거 같은 걸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
어깨에 손을 두르면 다 세상을 가진 것 같아
하지만

* 향수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정말 내가 내가 좋으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만 그냥 내가 하잔대로해 그대로해
향수뿌리지마

누나의 몸매는 너무너무나 섹시해
사람들 모두가 십점 만점이라 얘기해

누나와 함께 있으면 난 남자가 된 거 같은 걸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
어깨에 손을 두르면 다 세상을 가진 것 같아
하지만

– 향수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정말 내가 내가 좋으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만 그냥 내가 하잔대로해 그대로해
향수뿌리지마

내가 하잔 대로 해 어차피 누난 나없인 못사는 내꺼
반짝이 향수 go away 그건 여친과 나 사이 trouble maker
찡그린 얼굴은 이젠 No more
누난 웃을때가 젤 예뻐
그니깐 딴소리하지마 never
내말만 들어 넌 내꺼 중에 최고

– 향수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정말 내가 내가 좋으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만 그냥 내가 하잔대로해 그대로해
향수뿌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