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 넘으니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리라
천금주고 살수 없는 동지의 한없는 사랑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돌위에 피어나는 꽃은 그 정성 피운 것이고
죽어도 잃지않는 생은 그 사랑 주신거라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야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가는 길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 넘으니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리라
천금주고 살수 없는 동지의 한없는 사랑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돌위에 피어나는 꽃은 그 정성 피운 것이고
죽어도 잃지않는 생은 그 사랑 주신거라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야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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