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감촉이 아주 좋았어
레테의 강기슭에 나는 서 있고
넌 언제나 방관자였고
넌 언제나 방관자였어
나른한 느낌이 아주 싫었어
떠내려간다는 건 외로운 저항
넌 언제나 멀리 있었고
넌 언제나 멀리 있었어
하나 둘…..
어쩌면 사는 게 꿈인지 몰라
어쩌면 모든 게 꿈인지 몰라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지금 이 현실은 꿈인지도 몰라
싸늘한 감촉이 아주 좋았어
레테의 강기슭에 나는 서 있고
넌 언제나 방관자였고
넌 언제나 방관자였어
나른한 느낌이 아주 싫었어
떠내려간다는 건 외로운 저항
넌 언제나 멀리 있었고
넌 언제나 멀리 있었어
하나 둘…..
어쩌면 사는 게 꿈인지 몰라
어쩌면 모든 게 꿈인지 몰라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지금 이 현실은 꿈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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