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sung ft BEAST JunHyung (용준형) ☆ Heart Aching Story (가슴 시린 이야기)

Oh Oh I hate you, 널 향한 믿음 이젠 없어, 말하자면 킥 빠진 리듬
사랑이란 글자에 그어진 빗금, 예의상 흘려줄게 눈물 찔끔
색깔로 치자면 뭐 회색 정도, 맑던 네 눈빛이 점점 탁해지고
멀어지고 있음을 이미 느꼈어, 이럴 줄 알았어 huh

I feel mo better without you baby, I`m free got freedom lady
한땐 두려웠지 너 없는 내일이, 지금은 아냐 그러니까 말이지
Goodbye Goodbye (oh oh oh oh), Goodbye Goodbye (oh oh oh oh)
미련 같은 건 한 움큼도 없어 I run away from you

너 없이 사는 것 도 해보니까 뭐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오히려 편하더라고 Baby (너도 잘 지내겠지)
그땐 죽고 못 살고 하루 안 보면 보고 싶고
이제와 생각하니까 많이 웃겨 Baby (Never ever come back here)

Ya already know 이미 알겠지만 난,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말야
그 동안 못 만났던 여자들이 많아 네가 그리울 틈도 없이 만나
나 없이 잘 지낼 만 하십니까 다른 사랑 찾아가서 맘 편하십니까
혹시 후회 같은 걸 하진 않겠지 잠깐 동안이나마 날 완벽하게 망가뜨렸으니까

네 목소린 기억도 않나 이젠 네 얼굴이 떠오르면 짜증이나 이제
넌 아주 잠시 잠깐 날 스쳐간 바람 상처가 남았지만 그리 크지는 않아
Goodbye Goodbye (oh oh oh oh), Goodbye Goodbye (oh oh oh oh)
I feel good right now now and ever, 이런 날 팔짱을 끼고서 잘 지켜봐봐

너 없이 사는 것도 해보니까 뭐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오히려 편하더라고 Baby (너도 잘 지내겠지)
그땐 죽고 못 살고 하루 안 보면 보고 싶고
이제와 생각하니까 많이 웃겨 Baby (Never ever come back here)

(I feel mo better without you, I feel mo better without you, I feel mo better without you)

너 없이 사는 것도 해보니까 뭐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오히려 편하더라고 Baby (너도 잘 지내겠지)
그땐 죽고 못 살고 하루 안 보면 보고 싶고
이제와 생각하니까 많이 웃겨 Baby (Never ever come back here)

너 없이 사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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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사는 것도
BEAST(용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