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테이블 (+) 집으로

터닝테이블 ☆ 집으로

우리가 언젠가 이별을 할 때
어색함에 웃음이 나올지도 몰라
우리가 언젠가 하려던 말은
익숙함에 오래전 잊혀졌을거야

햇살좋던 가을 만나
추운겨울 꽤나 따스했던 우리
따뜻할 것만 같았던봄이 춥다

우리가 언젠가 이별을하고
다른 누군가의 어깨에 기댈쯤
사랑했던 기억 들이여
안녕

터닝테이블 "버스정류장" - 버스정류장
[vol.44] 터닝테이블 집으로
[MV] TURNING TABLE(터닝테이블) _ Emptiness(빈 방) (#WEPLAY WARM UP)
터닝테이블 - 02. 버스정류장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