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는걸
그러던 어느 날 다짐한거야
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눈이 내리는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 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는걸
그러던 어느 날 다짐한거야
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눈이 내리는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 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