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
보고 싶은 얼굴
민혜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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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얼굴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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