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 Track 4

☆ 04 Track 4

殘酷な天使のテ-ゼ – bertemu track 4

殘酷(ざんこく)な 天使(てんし)のように
잔혹한 천사처럼
少年(しょおねん)よ 神話(しんわ)に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蒼(あお)い 風(かぜ)が 今(いま)
푸르른 바람이 지금
胸(むね)のドアを叩(ただ)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私(わたし)だけを ただ見(み)つめて
나만을 그저 바라보며
微笑(ほほえ)んでる あなた
미소짓는 당신
そっと ふれるもの
살짝 스치는 것을
求(もと)める ことに 夢中(むちゅう)で
찾는 일에 열중해서
運命(うんめい)さえ まだ知(し)らない
운명마저도 아직 모르는
いたいけな 瞳(ひとみ)
순진한 눈동자

だけど いつか 氣付(きず)く でしょう
그렇지만 언젠간 깨닫겠지요
その 背中(せなか)には
그 등에는
はるか 未來(みらい) 目指(めざ)すための
아득한 미래를 지향하기 위한
羽根(はね)があること
날개가 있는 걸

殘酷(ざんこく)な 天使(てんし)のテ-ゼ
잔혹한 천사의 명제
窓(まど)べから やがて飛(ど)び立(だ)つ
창가에서 곧장 날아오른다
ほどばしる 熱(あつ)いパトスで
용솟음치는 뜨거운 정열로
思(おも)い出(で)を 裏切(うらぎ)るなら
추억을 배신한다면
この宇宙(そら)を抱(だ)いて輝(かがや)く
이 우주를 감싸며 빛난다
少年(しょおねん)よ 神話(しんわ)に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ずっと 眼(ねむ)ってる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私(わたし)の 愛(あい)の 搖(ゆ)りかご
나의 사랑의 요람
あなただけが 夢(ゆめ)の使者(ししゃ)に
당신만이 꿈의 사자에게
呼(よ)ばれる 朝(あさ)が 來(く)る
불리는 아침이 온다
細(ほそ)い 首筋(くびすじ)を
가느다란 목덜미를
月(つき)あかりが 映(うす)してる
달빛이 비추고 있네
世界中(せかいちゅう)の 時(とき)を 止(ど)め
온세상의 시간을 멈추고
閉(と)じこめたいけど
가둬버리고 싶지만
もしも 二人 逢(あ)えたことに
만약 두 사람이 만난 일에
意味(いみ)があるなら
의미가 있다면
私は そう自由(じゆう)を 知(し)るためのバイブル
나는 자유를 알기 위한 바이블
殘酷(ざんこく)な 天使(てんし)のテ-ゼ
잔혹한 천사의 명제
悲(かなしみ)が そしてはじまる
그리하여 슬픔이 시작된다
抱(だ)きしめた 命(いのち)の 形(かたち)
끌어안은 생명의 형상
その夢(ゆめ)に 目指(めざ)めた 時(どき)
그 꿈에 눈뜰 때
誰(だれ)よりも光(ひかり)を放(はな)つ
누구보다도 빛을 발한다
少年(しょおねん)よ 神話(しんわ)に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人(ひと)は 愛(あい)を 紡(すむ)ぎながら
사람은 사랑을 자아내면서
歷史(れきし)を 作(すく)る
역사를 만든다
女神(めがみ)なんて なれない まま
여신 같은 건 되지 못한 채
私(わたし)は 生(い)きる
나는 살아간다

殘酷(ざんこく)な 天使(てんし)のテ-ゼ
잔혹한 천사의 명제
窓(まど)べから やがて飛(ど)び立(だ)つ
창가에서 곧장 날아오른다
ほどばしる 熱(あつい)い パトスで
용솟음치는 뜨거운 정열로
思(おも)い出(で)を 裏切(うらぎ)るなら
추억을 배신한다면
この 宇宙(そら)を 抱(だ)いて 輝(かがや)く
이 우주를 감싸며 빛난다
少年(しょおねん)よ 神話(しんわ)に 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04 Track 4
04 Track 4 - 1QY & F@Z VOLUME 21 - NY - SEA SICK (DELINQUENT REMIX)
Hillsong - Angel Of The Lord - lyrics (04 - Track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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