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

잘해줄껄    …    이찬

경부선을 가고 있나요
호남선을 ~가고 있나요

당신을 당신을 떠나보~내~고
나는 이름모를 카페에앉자서

쏟아지는 추억만큼 잔을 채우며
(2절)   (눈물만큼)

후회했~다 후회했다

사랑할때 조금더 잘해주지
못한것을

당신은 지금~ 어디쯤에
가고 있나요~

대전쯤에 가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