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살아 있기에 가슴에 뭍어야 하는
나를 안아 줄수 있겟니~
소리없는 사랑으로
널 지켜보고 싶었어
너를 보면은 난 습관처럼
다시 또 눈물이 난다.
마지막 꺼낸 담배를
너에게 건내주면서
이미 준비한 너의 이별에
어떤 대답도 할 수 없었지
못보고 안들려도
넌 내가 지켜줄게
나를 잊지 말아줘
우리의 긴 눈맞춤도
짧은 입맞춥도
모두가 축복인거야
미칠듯한 그리움에
시린 가슴을 안으며
살아 있기에 가슴에 묻어야 하는
너를 안아줄 수 있겠니
남자:살아 있기에 가슴에 뭍어야 하는
나를 안아 줄수 있겟니~
마지막 꺼낸 담배를
너에게 건내주면서
이미 준비한 너의 이별에
어떤 대답도 할 수 없었지
못보고 안들려도
넌 내가 지켜줄게
나를 잊지 말아줘
우리의 긴 눈맞춤도
짧은 입맞춥도
모두가 축복인거야
미칠듯한 그리움에
시린 가슴을 안으며
살아 있기에 가슴에 묻어야 하는
너를 안아줄 수 있겠니
미칠듯한 그리움에
시린 가슴을 안으며
살아 있기에 가슴에 묻어야 하는
너를 안아줄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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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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