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상처입은 너를 가둔 기억은
나아질 수 없는 시간으로 남은채
깨어날 수 없도록, 나의 두눈을 그렇게 가려버리고
너는 볼 수 없는 꿈이 되어버린채
사라지는것도 안타깝지 않으니
지금껏 그렇게 조금씩 잃어온 너를 가둬온 시간들
너는 가시돋힌 마음 앞에 상처입을 뿐 이란걸
허물어진 믿음도 이젠 돌릴 수 없다고,
너를 지킬 소중함을 잃고싶지 않다는걸
얘기하는 마음도
너의 잘못이 아닌걸.
이미 상처입은 너를 가둔 기억은
나아질 수 없는 시간으로 남은채
깨어날 수 없도록, 나의 두눈을 그렇게 가려버리고
너는 볼 수 없는 꿈이 되어버린채
사라지는것도 안타깝지 않으니
지금껏 그렇게 조금씩 잃어온 너를 가둬온 시간들
너는 가시돋힌 마음 앞에 상처입을 뿐 이란걸
허물어진 믿음도 이젠 돌릴 수 없다고,
너를 지킬 소중함을 잃고싶지 않다는걸
얘기하는 마음도
너의 잘못이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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