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원토록 사랑하자던 너와나의 그진실이
저넓은 하늘위에서 흐르고 있으니까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너와나의 그약속이
저높은 하늘위에서 반짝이고 있으니
별밤하늘에 반짝일때면 우리는 두손잡았고
달밤하늘에 미소지을땐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젠내겐 꿈도사라져 이룰수 없는사랑을
이젠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친구여
(멀리떠난 다시는 못올 정다왔던 나의친구여
친구여 너의영혼 저하늘에 빛날때까지
두손모아 기도 하리라)
2.별밤하늘에 반짝일때면 우리는 두손잡았고
달밤하늘에 미소지을땐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젠내겐 꿈도사라져 이룰수 없는사랑을
이젠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친구여
잊혀진 나의친구여 잊혀진 나의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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