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그대를 바라본 날 부터 나들이 가던 날처럼
그렇게 이미 그 곳에서 내 부끄럼 모르는 두다릴
원망했었지 끝없이
난 네게 약속했지 그곳에 가지 않아 하지만 이미 난 그곳
난 가지 않아 그대 날 본다해도 내겐 아무 소용없어
—————–
우연히
이소라
우연히 그대를 바라본 날 부터 나들이 가던 날처럼
그렇게 이미 그 곳에서 내 부끄럼 모르는 두다릴
원망했었지 끝없이
난 네게 약속했지 그곳에 가지 않아 하지만 이미 난 그곳
난 가지 않아 그대 날 본다해도 내겐 아무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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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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