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En Grey ☆ 鼓動 / Kodou (고동) – Dir En Grey

鼓動
고동

作詩/ 京
作曲/ dir en grey

どことなくその悲しそうな顔も
[도코또나쿠 소노 카나시소-나 카오모]
어딘지 모를 그 슬픈 얼굴도
きっと明日には忘れ消える
[킷또 아스니와 와스레 키에루]
분명 내일이면 잊혀져 사라지겠지
いつからだろうこんなに瞳が死んだのは
[이츠카라다로- 콘나니 히토미가 신다노와]
언제부터인지, 이렇게 눈동자가 죽어 버린 것은

無意味に生き續け唄う俺は
[무이미니 이키츠즈케 우타우 오레와]
무의미하게 살아가며 노래하는 내게는
いったい明日に何がある
[잇-타이 아스니 나니가 아루]
대체 내일에 무엇이 있을지
部屋で獨り鼓動を奏で叫ぶ
[헤야데 히토리 코도-오 카나데 사케부]
방에서 홀로 심장고동을 울리며 절규해

Don’t kid yourself and don’t fool yourself
I am addicted to the perceived fate

しがみついた運命に俺は獨り
[시가미쯔이따 운메-니 오레와 히토리]
물고 늘어지는 운명에 나는 혼자

Don’t kid yourself and don’t wound yourself

止まない雨 止まない音 止まない傷
야마나이아메 야마나이오또 야마나이키즈]
[멈추지 않는 비 멈추지 않는 소리 멈추지 않는 상처]
止まない愛 止まない唄を…
[야마나이아이 야마나이우타오]
멈추지 않는 사랑 멈추지 않는 노래를…
もう止められないから
[모- 토메라레나이카라]
이제 멈출 수 없기에
もう耐えられないから
[모- 타에라레나이카라]
이제 견딜 수 없기에

聲殺して目を塞いで 
[코에코로시떼 메오후사이데]
목소리를 죽이고, 눈을 가리고
闇に溺れて彷徨って
[야미니 오보레떼 사마욧-떼]
어둠에 빠져 방황하고
もうすがれない
[모- 스가레나이]
이젠 기댈 수 없어
聲殺して目を塞いで 
[코에코로시떼 메오후사이데]
목소리를 죽이고, 눈을 가리고
闇に溺れて彷徨って
[야미니 오보레떼 사마욧-떼]
어둠에 빠져 방황하고
銳利な君の聲を胸に…
[에-리나 키미노 코에오 무네니]
예리한 너의 목소리를 가슴에…

全てを闇に
[스베떼오 야미니]
모든 것을 어둠으로
晴れ晴れしい朝よ皮肉に
[하레바레시이 아사요 히니쿠니]
화창한 아침은 얄궂게

-おはよう─
-Good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