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anger, no stress
no fightin’, no pain
지금 내 기분은 돌고래 skin
1년전 여름에
Google Earth하다가 뭔가 마음에
드는 Bohol island 보고 난 뒤에
표를 샀고 비행기에 올라탔지, heaven
뒤집어 놔도 같을 바다와 하늘
말이 안되는 blue에 구름과 파도의 향연
그 색깔의 차이가 분간이 안되는 장관
가까이 가니까 속이 훤히 보여
회색과 녹색 지나가
그렇게 배를 몰고 돌고래들 노는 곳에
그곳은 검은색 직전의 파란색의 ocean
I felt high
뭔가 느껴져 숨을 죽였고 그때 멈춘 대화
마주한건 야생 돌고래 떼의 질주
감탄하며 벌어진채 얼었어 나의 입은
그리곤 드래곤볼에 나온
왕거북이와 헤엄치고나서
I was hungry
바다 한가운데 물이 빠져나가
하얀 모래 있는데서 밥을 먹었지
랍스터 바베큐, oh my god
바다속에서 뱃속으로 하
포만감, 너무 좋아
반바지에 슬리퍼만 걸치고 탔던 스쿠터
손 닿는 곳에 맹그로브
저 멀리엔 수평선, heaven
이건 다 꾸민게 아니라 진짜
꿈인게 아닌 현실이야
그 분위기 그대로 유지하는 건
이 땅에선 힘들지만 들고 온 그 기억
가끔씩 꺼내들고 불을 붙여 피워
I’m chillin’, I’m chillin’
I’m chillin’ chillin’ it
I feel it, I feel it, I feel it in my skin
I’m chillin’, I’m chillin’
I’m chillin’ chillin’ it
I feel it, yeah, come and chill with me
I’m chillin’ down in Balicasag
man I’m chillin’ 힘 빼고 눈을 감아
man I’m chillin’ 뒤로 제껴 한잔 빨아
I feel it, yeah, come and chill with me
No anger, no stress
no fightin’, no pain
지금 내 기분은 돌고래 skin
미끈하지, Seaworld 가서 만져봤던 기억
살살 돌아와 그녀의 thigh위로 손 흘리며
I’m real smooth
이건 Patron의 목 넘김
센척하는 분들은 다
되도록이면 못오게 해
부담은 날 불안하게 만들어
I don’t need that
약간의 음악과 또 약한 빛만 필요해,
So laid back, hot한 남반구의 생태에
흠뻑 취했지 오늘 할일 뭐였든 내일 해
I make her stay wet 돌고래들 save해
번지드라핑 내 인생, 내 맘대로야, 재밌네
I’m goin’ in deep, 싹 걷힌 억지 웃음
미소보다 기뻐 보이는 찌푸림, 감은 두 눈
아무런 생각이 없는 상태
nirvana, 그냥 느낌만
받을 뿐 여기 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는걸 아니까
느낌, just feelin’ all these feelings 나의
두피부터 발밑까지 퍼지는 중인 이
느낌, 화 내고 스트레스 받으면
손해뿐인 거래잖아 그렇게 내고 받으면
I love, love her voice in my ear
또 뭐가 부드러운지 내게 말해
yeah I love, love her voice in my ear
어디가 부드러운지 어서 말해
I’m chillin’, I’m chillin’
I’m chillin’ chillin’ it
I feel it, I feel it, I feel it in my skin
I’m chillin’, I’m chillin’
I’m chillin’ chillin’ it
I feel it, yeah, come and chill with me
I’m chillin’ in my big bed
man I’m chillin’ 쓰다듬어 줄께
man I’m chillin’ 오늘 너랑 버릴래
I feel it, yeah, come and chill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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