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야 우리의 사이에 남겨진
아픈 기억을 지울수 있는지..
그렇게도 울어야 했나
왜 난 너만을 위해서 울어야 했는지..
기억해줘..
남겨진 우리 사랑을 나를 떠난다 해도
니가 없는 나의 세상에서 슬퍼지는 내가 두려워서
하지만 나 이젠 너를 떠나갈거야
마지막 그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아
안녕…
언젠가 널 다시 만난다면
아픈 기억 추억되어 웃을수 있도록..
어떻게든 행복해야 해
아무일 없던 것처럼 꿈을 꾼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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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조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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