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 그대, 바람이 되어 (Wind Beneath Your Wings)

사랑했다

작사 이승호
작곡 박해운
노래 엠쓰리(M3)

(Living each day)
(without you)
(made me want to scream)
(cause my love for you)
(was so strong)
(I cherished you)
(with all my life)
(wanted to be with you)
(네게 버림받은)
(가슴 아픈 현실은)
(내게 너무 힘들어)
(그건 아마도 너에게)
(너무 길들여져서인가봐)
(But 넌 어딜 봐)
(너 하나 바라보던)
(내가 있잖아)
(하지만 너는 이미)
(다른 사랑을 준비했지)
(나의 곁을 떠나)
(부디 행복하길)
사랑은 이제
모두 끝났다
산산이 유리처럼
깨져버렸다
너무나도 슬펐다
그래서 죽을것만 같았다
이별을 돌이킬순 없었다
내게서 너무 멀리
떠나 버렸다
너무나도 아팠다
그렇게 나 미쳐갔다
아무리
돌아다녀 보아도
아무리
술에 취해 보아도
아무리
잊으려해 보아도
넌 내 가슴에
유리처럼 박혔다
이러다 희미해져 가겠지
이러다 잊혀지겠지
했지만
갈수록 난 가슴만
더 아파왔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다)
널 사랑했었다
(죽을 만큼 사랑했다)
내 목숨보다 더
널 사랑했던 나였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치겠다)
널 만지고 싶다
(그리워서 미치겠다)
너 없이 더이상
살수가 없다
(oh 사랑했기에)
(붙잡을수는 없어)
(너 하나 위해)
(욕심도 버려)
(Baby I just had to know)
(why you had to)
(let me go)
(미칠 만큼 죽을 만큼)
(널 사랑했던 나의 마음)
(이제 모두 버리기로 해)
차라리
내 가슴을 갈라서
너와의 운명같은 만남도
너와의 불꽃같은 추억도
너만을 위한
사랑까지 가져가
이렇게 끝날수는 없다고
신조차
허락할수가 없다고
하지만 넌 모든걸
끝내버렸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다)
널 사랑했었다
(죽을 만큼 사랑했다)
내 목숨보다 더
널 사랑했던 나였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치겠다)
널 만지고 싶다
(그리워서 미치겠다)
너 없이 더이상
살수가 없다
랄랄랄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널 사랑했던 나였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치겠다)
널 만지고 싶다
(그리워서 미치겠다)
너 없이 더이상
살수가 없다
(My lady my baby)
(넌 나의 전부)
(My lady my baby)
(그토록 아끼던 너)
(니 안에 나는 없고)
(너는 내 존재를 잊고)
(내 사랑은 이제)
(모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