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T.O.P right here! [with SOL!]
And It’s been a while You see! [Long time no see]
I still remember them days.. you remember?
Reminiscin’ over you..
but I’m aiht ! like always
우습게 봤다가 벌써 끝이났나봐
마지막 마침표 찍어놨던 나의 지도
다찢고 다시 길거리로 헤메 헤메는게 아냐
날 찾아 가는것이지
뭘 도망가 ? 푸른바다 그위를
엄쳐엄쳐 헤엄쳐 가는 고래의 꿈
어색했었던 첫대면 오고가던 서로의 배려
어느덧 함께한 세월 가끔의 갈등과
우리 함께 밤새며 우리의 역사는 새벽
새로운 우정을 다짐하네 때때론
나도 안다고 어리석었던 바보
날카로운 지적에 친구와 이야기 하고도
마지막 이라는 약속
아직나도 지켜질진 몰라 [몰라]
나도 날 [몰라] 잘 몰라서 그래서 곤란해
친구였잖아
우리 함께라면 어린 애 마냥
이제 내가 어딨는지 어딜 가는지 몰라
[더욱더 허전해 여전해]
방황하잖아
널 떠나보낸후엔 깜깜하잖아
이제 니가 어딨는지 어디 갔는지 난몰라
[아직도 여전해 허전해]
차갑고 거센 빗줄기와 바람
아직 마르지 않는 하늘과 땅땅
아주 오래 보지못한
별이 빛나는 밤밤밤
Oh- 나를봐.
나는 1년, 2년, 10년 100년 1000년이 지나
후회 없는 선택 이라는 헛된 다 거짓말
왜 이제 서야 후회하는 건가
돌아 보면 내 죄가 더 많아
사사사사 랄라랑아
매서운 바람만 살랑살랑
내가 버린 기억 부서진 각설탕
불편한 꿈자리 목이 말러와
나의 Young Love 아직은 여려서 첨펑 첨펑
헤엄만 치네 헤메이네 I don’t know
친구였잖아
우리 함께라면 어린 애 마냥
이제 내가 어딨는지 어딜 가는지 몰라
[더욱더 허전해 여전해]
방황하잖아
널 떠나보낸후엔 깜깜하잖아
이제 니가 어딨는지 어디 갔는지 난몰라
[아직도 여전해 허전해]
Long Time no see 아무 부담없이 떠나라고 했지만
[나도-Oh 너도-Oh]
니가 없이 살아가 나는 어찌 슬픈 외기러기
[너도-Oh 나도-Oh]
친구였잖아
우리 함께라면 어린 애 마냥 [어린 애 마냥]
이제 내가 어딨는지 어딜 가는지 몰라 [허전해 여전해]
방황하잖아
널 떠나보낸후엔 깜깜하잖아 [아무렇치 않아]
이제 니가 어딨는지 어디 갔는지 난몰라 [그리워 하잖아]
[아직도 여전해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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