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a ☆ 가면무도회

oh my love 한 무릎 꿇고 맹세할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난 널 사랑할게 oh my…

• 2017년 1월 14일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 없던 전화벨…

• 2017년 1월 13일

crying 초라한 나를 위로하지마 날 그냥 놓아줘 그래 비참한 나를 기다리지마 날 미워 해야 돼…

• 2017년 2월 22일

누구 때문에? 제이홉 때문에누구 때문에? 랩몬 때문에다시 누구 때문에? 슈가 때문에모든 스타일과 흐름은 다 방탄…

• 2017년 1월 18일

네 옷깃에 묻은 립스틱들 나는 절대로 용서 못해 매일 하루에 수십 번 꺼져있는 핸드폰 변하지…

• 2017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