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HH

☆ HHH

Ay!목표는 없고 좁혀진건 많지
너무살이 쪘고 너무 꽉 껴버린 T-shirt
그곳에 내가 있어 The Kisser
아직도 음악속에 교감속에 미쳐 The Yesir
어젯밤 잡았던 꿈 잡았던 문
열고 들어가도 시간 남짓 했던
헐떡 했던 숨 쉴수 없게 만들어준
Bull shit! Uh hhh uh hh

비교조차 될 수없어 그 누구 nobody
you faggy 목소리부터 발음까지 글러먹은 새끼
just droppin’ 앨범 내 봤자 또 묻혀버리고
선 친구들과 술쳐먹고 blah shit
다 back in the day wake up & say
초심으로 돌아가 모두 제자리로 go
attention please 얘들아 더 파라
노력만이 답이니까 show & prove
그게 전부거든 이 바닥은

i’m just ready to go 이 바닥을 휘 잡기 위해
애를 썼고 내게 무제한 노력에 배팅을 해
뭣도 모르고 설치는 애들에겐 매를 들고
랩 채찍으로 다 내려 쳤어
그렇게 답이없어 너무도 가늘었던
니 목숨 조차 생각 못했어 모두 다 잊었어
이젠 좀 부끄러워 졌니 왜 말이 없어
제발 좀 닥쳐 그리고 입에 물어 샷건

black music, breaking, rapping, graffiti, deejaying
street fashion, beatboxing, like hustlin’
힙합 이 리듬을 탄지도 대략 10년째
여전히 드럼, 베이스는 심장을 쿵쾅거리게 해
classic, respect, freedom, two turntable
boombox, one mic, fight, spotlight, battle
불타는 열정 street culture I love this game
like 2pac & bigy, rakim, nas, mos def ye

2009년 내 나이 스물셋
마이크 잡기 전 하나둘 숨을 새
이 길이 맞냐고 모두가 물을 때
수 많은 참패를 난 탐내 참아내 그리고 또 담아내
마치 가시 같이 까칠 하지만 난 다 골라낼 수 있어
my name M.J.G 정상에 오르면 그때 내뱉지
정의를 내려봐 해답은 no answer
술잔을 내려놔 넌 벌써 토했어

내 쓰린 속을 달래 주는건 알콜 & Smokin’
난 Slo’G 난 오직 한 길로 바라는 것 없이
내 달린 Ma Style iz fantastic
난 느낀 대로만 읊어 대는 간지 I’m fuckin feelist now
deep 하게 더 sick하게 써 beat안에 너 긴장해
이 scean은 니 생각보다 벅차 니 숨과 심장박동이
mic 앞에 꺼져갈 때 we back UNDyte
we got the mic can stop we’ll goin’ to the top

빠진이빨 덕에 발음은 좀 새지만 랩할 줄 알고
이 문화를 최소한 더럽히지는 않아요
할 말이 참 많어 흑인 지망생들 때문에
찰대로 찬 내 불같은 다혈질 성격 It’s fire
mic과 rap,pen,hiphop,music
이젠 이것 없으면 할 거 없어요 I’m a LEWISS yo
할줄아는건 beat makin, 빈티지 rappin,
병역기피, Keep for the real, 진짜를 위한 연습과 Deal

내 목소릴듣고 놀랄 사람도 있겠지
어떤 새끼는 지 여친 전 남자라고 알겠지
내 활약이 그렇게 의심돼? 괜히
걱정마 지금 내 여친 says “You’re the fxxkin’ sex king”
순한 외모에 비해 난 좀 비열하거든
생긴건 이래도 난 니 보다 어른
Undyte 앨범 사는 것도 좋아
내 앨범도 좋아, 가서 돈좀 뽑아

2009년에도 여전히 적어논
rhyme들을 겁 없이 내뱉고 싶어
구겨진 종이에 천천히 가사를 써내려가 버렸어 진정
무엇이 옳으던 끝없이 난 불을 붙여
그렇지 열정이 절정에 다다를 때까지
가만 있지않고 또 불을 지펴
keep ya hands up high do it now all my listeners
난 계속 뱉어내며 내자리를 지켜
자신없으면 give up 가진 건 그저 이거
rap and punchline 이 track 은 undyte’s Psionic
나는 그냥 motherfxxking 8 마디 feature

내 랩은 뿌리부터 망가진
아가들의 몸가짐 하나부터 열까질 다 바꿀
까불대는 혓바닥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나서 날 씹고
십중팔구 듣는 새끼도 랩 한다고 종이를 꺼내
누구나 존나 휘갈긴 다고 랩 되는 줄 아는 놈 저리가
이리 갔다 왔다 편드는 새끼 아홉 꼬리가
끊어질 때 까지 모사만 하다가 손에 든 키보든 팬이 아니야
pay 만 바라다 썩는 놈 전부 빌어먹을 새끼들
몇 달 뒤 귀에서 늘 들리는
내 목소리 바로 들어 내 이름 Diz’one

HHH Assaults The Undertaker 4/22/2002
HHH, Steph, Big Show & Rock segment after the Royal Rumble (Part 2/2)
The best of HHH Volume 1
Triple H returns from injury - Raw, Jan. 7,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