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환한 미소가
흩날리는 저 벚꽃처럼 향긋해 보여
친구들 나를 보고 미쳤대
혼자서 실실 웃고 있는 날 보며 그래
stay in my heart
봄바람은 불어와 자꾸 난 왜 이렇게
또 이렇게 가슴이 막 뛰는지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
하루종일 미치겠어
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
우리 자기 그래 자기 누가 더 좋아해 내기
이러다 또 밤새 니꺼내꺼 하다가
내일 약속 했는데 왜 또 네가
내 머리 속을 걸어 다니지
전화로 얘기하긴 답답해
지금 당장 너의 집 앞으로 갈게 나와
stay in my heart
우리 언제나 변함없도록
넌 이렇게 또 이렇게 내 손을 꼭잡아줘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
하루종일 미치겠어
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
우리 자기 그래 자기 누가 더 좋아해 내기
이러다 또 밤새 니꺼내꺼 하다가
어느새 시간 지나서
우리가 나이 들어도
내 옆에 있어 줄 사람
너에게 미처 못한 말
오늘 만나면 꼭 할 말
너 없인 정말 안 될 것 같아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
하루종일 미치겠어
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
우리 자기 그래 자기 누가 더 좋아해 내기
이러다 또 밤새 니꺼내꺼 하다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