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네요.
봅이 오려나 봐요…
이런 날…
당신에게서 연락이 올 것 같아요…
희소식…
기쁜 마음에…
파란 하늘 사이로…
날개를 단 가브리엘이 되어…
나의 희소식도 당신에게 전합니다.
노란방에서의 마지막 이야기…
(11.Jan.’05, words written 2. Apri ’05)
날씨가 참 좋네요.
봅이 오려나 봐요…
이런 날…
당신에게서 연락이 올 것 같아요…
희소식…
기쁜 마음에…
파란 하늘 사이로…
날개를 단 가브리엘이 되어…
나의 희소식도 당신에게 전합니다.
노란방에서의 마지막 이야기…
(11.Jan.’05, words written 2. Apri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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