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아티스트 ☆ 나윤선(Youn Sun Nah) – 초우(Early Rain)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졎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