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엘
나에게 당신은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노래
아침을 비추는 밝아오는 해처럼 빛나는 기쁨
우리는 서로 마음으로 하나되 위로의 손길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운 꽃처럼 향기를 주네
*절망과 아픔 근심 우릴 흔들어도
기도는 위로와 힘이 되리니
때때로 넘어짐은
우리 주님께서 사랑을 완성케 함이라
내 맘속에 한가지 간절한 소망을
당신과 영원히 주님 노래 하는 것
언제나 항상 우리의 맘속에
주님 사랑을 더 하시리
(주님이 주신 기쁨의 선물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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