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막 일어난 얼굴도 귀여워
잠겨버린 목소리 그것도 귀여워
너는 아마 그것까진 모를꺼야
내 장난에 화내는 모습도 귀여워
삐죽나온 세모난 입술도 귀여워
너는 아마 그것까진 모르겠지
나는 너와 달라서 귀여운 건가봐
나는 너와 달라서 이게 좋은가봐
너는 이상해 하는 너의 모습까지도
나 혼자 자꾸 몇번씩 바라보곤해
봐봐 내맘이 두근거린것 같아
또 하루가 지나
어쩔수 없이 돌아가던 길
너는 내게 다가와
시간을 멈추고 싶어
내맘은 달라
아직도 너를 보지못하고
또 하루가 지나
어쩔수 없이 돌아가더니
너는 내게 다가와
시간을 멈추고 있어
무릎나온 츄리닝 그것도 귀여워
내품에서 올려본 모습도 귀여워
너는 아마 그것까진 모를꺼야
나는 너완 달라서
이게 좋은가봐
나는 너완 달라서
귀여운 건가봐
너는 이상해 하는
너의 모습까지도
나 혼자 자꾸 몇번씩 바라보곤해
봐봐 내맘이 두근거린것 같아
또 하루가 지나
어쩔수 없이 돌아가던 길
너는 내게 다가와
시간을 멈추고 싶어
내맘은 달라
아직도 너를 보지못하고
또 하루가 지나
어쩔수 없이 돌아가더니
너는 내게 다가와
시간을 멈추고 있어
너와 나의 기억하나도 잊지 못해
작은 미소도
나는 놓치기 시러 바라보잖아
너만 바라보잖아
봐봐 내맘이 두근거린거 같아
또 하루가 지나
어쩔수 없이 돌아가던 길
너는 내게 다가와
시간을 멈추고 싶어
내마음은 달라
아직도 너를 보지 못하고
또 하루가 지나
어쩔수 없이 돌아가더니
너는 내게 다가와
시간을 멈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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