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정말 눈부신 날
뭐든지 될 것 같은 이 날
분명히 호감 있어 넌 날
한번 씩 마주친 눈은 날 오
서두르라 재촉하는 my heart
진정하라 당기는 듯 my head
기다리고 있는 듯 해 your eyes
다가와 말하라고 속삭인 듯 해
너무나 눈부신
넌 대체 누구니
내게 어떻게 한 거니
나도 몰래 너를 향해
가고는 있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 나
그저 너에 대해 알고 싶어
나를 소개 하고서
나 나름 괜찮거든
햇살이 정말 눈부신 날
뭐든지 될 것 같은 이 날
분명히 호감 있어 넌 날
한번 씩 마주친 눈, 틀림없는 걸
너무나 눈부신
넌 대체 누구니
내게 어떻게 한 거니
나도 몰래 너를 향해
가고는 있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 나
그저 너에 대해 알고 싶어
나를 소개 하고서
나 나름 괜찮거든
너 지금 깨달았니
널 향하고 있는 걸
까만 눈이 좀 더 동그랗게 날 봐 어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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