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영 (+) 얼룩진 사랑 1986

영과영 ☆ 얼룩진 사랑 1986

이렇게 비내리던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만 내눈을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였나요

그대 왜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내리면 난정말 울것같아요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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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사랑
영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