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が 通り 過ぎてく
(다레모가 토오리 스기테쿠)
모두가 스쳐 지나는
氣にも 止めない どうしようもない
(키니모토메나이 도우시요(우)모나이)
신경 쓰지 않고 쓸모 없는
そんな ガラクタを 大切そうに 抱えて いた
(소운나 가라쿠타오 다이셋쓰소니 카카에테이타)
그런 잡동사니를 소중히 안고 있었지
周りは 不思識なカオで 少し 離れた 場所から 見てた
(마와리와 후시기나 카오데 스코시 하나레타 바쇼카라 미테타)
주위 사람들은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보았지
それでも 笑って 言いってくれた “寶物だ”と
(소레데모 와라앗테 이잇테 쿠레타 타카라(우)모노다 토)
그래도 웃으며 말해주었어 “보물이야”라고
大きな 何かを 手に 入れながら 失った 物も あったかな
(오오키나 나니카오 테니 이레나가라 우쉬나앗타 모노모 아앗타카나)
커다란 어떤 것을 손에 얻으면 잃은 것도 있었는지
今となっては もう わからないよね
(이마토 나앗테와 모우 와카라나이 요네)
지금은 도무지 모르겠는걸
取り戾した ところで きっと 微妙に 違って いる ハズで
(토리 모도시타 토코로데 킷토 비뵤우니 치가앗테이루 하즈데)
되돌려도 반드시 미묘하게 어긋나있을 꺼야..
君が いるなら どうんな 時も 笑ってるよ
(키미가 이루나라 도운나 토키모 와라앗테루요)
네가 있다면 언제든 웃을 거야
君が いるなら どうんな 時も 笑ってるよ
(키미가 이루나라 도운나 토키모 와라앗테루요)
네가 있다면 언제든 웃을 거야
泣いているよ 生きて いるよ
(나이테이루요 이키테이루요)
울 거야 살아있을 거야
君が いなぎゃ 何もなかった
(키미가이나갸 나니모 나카앗타)
네가 없다면 아무 것도 없었어
時計だったかな 壞れそうになってたものは
(토케이다앗타카나 코와레소우니 나앗테타 모노와)
시계였나 망가지려고 한 것은
ガラクタを守り續ける腕は どんなに痛かったことだろう
(가라쿠타오 마모리 쓰즈케루 우데와 도운나니 이타카앗타 코토다로우)
잡동사니를 줄곧 지킨 팔은 얼마나 아팠을까
何を犧牲にしてきたのだろう
(나니오 기세이니 시테키타노다로우)
무엇을 희생시켜 온 거야
決してキレイな人間にはなれないけれどね いびつに輝くよ
(키메시테 키레이나
니와 나레나이 케레도네 이빗쓰니 카가야쿠요)
결코 완전한 사람은 될 수 없지만 일그러진 채 빛날 거야
君が見つけた 廣くもない こんな道で
(키미가 밋쓰케타 히로쿠모나이 코운나 미치데)
네가 발견한 넓지도 않은 이런 길에서
君が見つけた 廣くもない 狹くもない こんな道で どうにかして
(키미가 밋쓰케타 히로쿠모나이 세마쿠모나이 코운나 미치데 도워니 카시테)
네가 발견한 넓지도 좁지도 않는 이런 길에서 어떻게든
君がひとり磨きあげた
(키미가 히토리 미가키아게타)
너 혼자서 갈고 닦았어
君がいたから どんな時も 笑ってたよ
(키미가 이타카라 도운나토키모 와라앗테타요)
君がいたから どんな時も 笑ってたよ
(키미가 이타카라 도운나 토키모 와라앗테타요
니가 있어 주었기에 어떠한 시간도 웃을수 있었어
泣いていたよ 生きていたよ
(나이테이타요 이키테이타요)
울수 있었어 살아갈수 있었어
君がいなきゃ何もなかった
(키미가 이나갸 나니모 나카앗타)
니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아니였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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